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스티아(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문단 편집) === 13권, 외전 11권 === 본편에선 비중이 없지만 외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러가던 도중 로키와 디오니소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헤스티아는 디오니소스가 천계에선 로키처럼 날뛰었다며 마치 중2병자의 흑역사처럼 말하는데 이에 디오니소스가 부끄러운 과거라도 들킨 듯 삐질거린다. 이후 디오니소스가 잠깐 자리를 비키자 로키와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천계 때 디오니소스는 "무서웠다"라고 말해서 로키가 의문을 품게 만든다. 헤스티아는 천계에서 망나니짓을 한 로키와 디오니소스를 비슷한 부류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로키랑은 다르게 디오니소스만은 무섭다고 말한 점에서 헤스티아의 신품을 아는 로키는 이상함을 느낀 것. 그리고 이날 있던 대화로 로키가 에뉘오의 정체에 심증을 굳히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